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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다즈 서울 강남, 개관 1주년 '익스피어리언스 코스' 선봬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라이프스타일 호텔 안다즈 서울 강남은 개관 1주년을 맞이해 베스트 메뉴를 코스로 구성한 '1주년 익스피어리언스 코스'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2인 이상 시 주문이 가능한 셰어링 콘셉트의 메뉴다. 런치는 애피타이저 3종, 메인요리 3종, 개인 디저트 등으로 코스가 이어지며, 디너는 애피타이저 3종, 메인요리 5종, 개인 디저트 등으로 구성된다. 가격은 1인 기준 세금 포함 런치 5만2,000원, 디너 9만5,000원이다./dalove@sedaily.com

      산업·IT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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